icon-date-replay.png 세계에서 리즈로, 리즈에서 세계로


콩쿠르의 선발 주자들은 중국, 대한민국, 대만, 폴란드, 그리스, 베네수엘라, 영국 출신으로, 콩쿠르의 창시자인 파니 워터만 여사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눈부신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21세의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일레이 하오는 야나체크의 '안개 속에서'를 미려하게 풀어내며 콩쿠르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일레이 하오는 연주 후 인터뷰에서, 리즈 콩쿠르를 여는 첫 연주자로서의 압박감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한 덕분에 안도감을 느꼈고, 무엇보다 청중들과의 만족스러운 소통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yilei hao (680)


심사위원 길리안 무어는 medici.tv를 통해 콩쿠르를 관람하는 청중들에게, 올해 2라운드에 진출한 참가자들 모두가 흠잠을 데 없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크닉을 넘어서서 청중과의 소통을 이루고 음악으로 시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마법과도 같은 공연을 심사위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홀한 드뷔시의 영상 1집 연주를 선보인 웨이팅 셰이는 대만 출신으로 올해 22세입니다. '물에 비친 그림자'를 생생한 연주로 그려낸 뒤, '움직임'에서 청중들을 20세기 초의 부산스러운 파리의 길거리로 이끌었습니다. 

벌써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리즈 콩쿠르의 오프닝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혹시 라이브를 놓치셨거나, 다시 한 번 연주를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다시보기에서 확인해주세요. 내일도 2라운드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라이브로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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